尹 전 대통령 "난 떠나지만 나라 잘 되길, 대선 승리 기원"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며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 꼭 승리하길 바란다”고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17시부터 17시 30분까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이 위로차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권 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만나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부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성원해준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60일 大選 레이스 시작…
'진영 대결' 결과 장담 못해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면서 정치권이 조기 대선 국면으로 전환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압도적인 가운데 비명계의 움직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여러 명의 잠재 후보가 경쟁을 벌일 국민의힘에서도 어떤 후보가 정권교체론을 막아낼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무당...
'조기 대선' 모드 본격 돌입…
기지개 켜는 與 대권 주자들
속보
11시 22분 '尹 파면' 선고 순간… 한쪽선 환호, 한쪽선 탄식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헌정 사상 두번째로 현직 대통령 파면(罷免)을 결정한 순간, 대심판정은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방청석에선 박수 소리가 터져나왔고, 국회 탄핵소추인단 쪽에서는 놀라움과 반가움을 담은 ‘엇!’하는 소리가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앉은 자리 쪽에서 누군가가 재판관들을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된 거야!”라며 고성을 질렀다. 이날...
의욕 강했지만, 수확은 적었다… 尹 정부 3년 경제정책 돌아보니
헌법재판소가 4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도 추진 동력을 잃을 상황에 놓였다. 2022년 5월 10일 출범한...
尹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 오는 14일 첫 공판
韓 권한 대행, 참모진 사표 반려… "어떠한 국정 공백도 없어야"
국방부,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대비태세·정치 중립 지시
경찰, 전국 '갑호비상' 오후 6시 해제… 서울은 '을호비상' 유지
尹 파면에 환율 1430원대로 하락… "4월 중 1400원도 가능"
증권가 "정치 불확실성 해소"… 다만 상승 이어갈 힘은 부족
대통령 탄핵 지나고 1년 상승장이었는데… 盧·朴 때와 다른 점 셋
이준석, 국힘·민주 저격 발언 "계몽령 그만, 구시대 정치 끝나야"
美 국무부 "한국 헌재 결정 존중… 한미동맹 긴밀한 협력 지속"
알립니다'2025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입는 로봇, 배달·전기차 충전도… 현대차그룹, 로봇 성과 입증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를 넘어 로봇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로보틱스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로보틱스랩’을 운영 중인 현대차그룹은 최근 웨어러블 로봇과 배달용,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등을 잇따라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자동차 제조 공정을 비롯한 여러 산업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웨어러블 로봇인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을 공개했다. ‘엑스블’은 외골격(eXoskeleton)과 무한한 잠재력을 의미하는 알파벳 ‘X’에 무엇이든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의 ‘able’을 더한 ...
'신생아 학대 논란' 대구가톨릭대병원 "상처받은 분들께 사과"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알려진 중환자실 신생아 학대와 관련해 “이번 사건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4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과의 뜻을 전한 뒤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했다. 이어 “병원장이 피해 환아의 보호자와 1시간가량 면담했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며 “경찰과 보건 당국 조사에...
美·中 무역전쟁 격화에 빅테크 주가 이틀째 급락… 테슬라 9%↓
"합작 법인 설립 잠정 합의"… 인텔·TSMC, 반도체 동맹 가시화
나토 76주년 외교장관회의… 관세·국방비 압박 속 분위기 '냉랭'
트럼프, 파월 압박 "정치 멈추고 금리 인하하라… 지금이 적기"
부산 반얀트리 시공사 경영책임자,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구속
구광모가 이끈 AI 혁신, LG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유통업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소비심리 개선되길"
정상화됐다더니 탄핵심판 때 또 버벅… 체면 구긴 키움증권
알립니다기부금 쌓여요, '고령 장애인 인터랙티브' 읽어보세요
용산 미군기지 화재, 30여분 만에 큰 불 진화… 인근 차로 통제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미군기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약 3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오후 7시57분쯤 용산 미군기지 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오후 8시33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며, 현재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불로 인해 삼각지에서 남영삼거리 방면 한강대로 2개 차...
김정은, 딸 주애와 신도시 현장 방문… 전보다 훌쩍 큰 모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동행해 평양 신도시의 편의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3일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봉사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경과)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화성지구 3단계 구획에는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강한 특색 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 시...
결국 기업 회생 절차 들어간다, 명품 플랫폼 1위 발란의 몰락
전국 아파트값 0.13% 상승… "한동안 숨 고르기 이어질 듯"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민간업자, 1심서 징역 2년에 집유 4년
'이재명 테마주' 동신건설 급등… 오너가는 지분 매도로 차익
미얀마 강진 사망자 3300명 넘어… "심각한 피해자 9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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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퇴직연금 1100억원 미납, 내년 2월부터 순차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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