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바이오
[바이오게시판]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연구서 유효성 확인 등
[바이오게시판]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연구서 유효성 확인 등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 논문이 국제학술지 ‘피부의학·치료법’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7주간 진행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을 52주까지 연장 진행한 유플라이마 단독 투여 오픈라벨 연장연구 결과다. 회사는 앞서 중등도·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플라이마의 글로벌 상호교환성 임상 3상에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
 
10시간 전
|염현아 기자
중증 근무력증, 첫 국산 치료제 개발 눈앞…시장 진입은 ‘빨간불’
중증 근무력증을 개선할 첫 국산 치료제가 처음으로 개발됐지만, 상용화에는 제동이 걸렸다. 판매 권한을 가진 글로벌 파트너사가 치료제의 시장 진입을 보류했다. 경쟁사들이 투약 편의성을 높이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자,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 업계에서 나온다. 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가 진행한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 ‘바토클리맙’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가 좋게 나왔지만, 기술을 이전받은 파트너사가 최근 품목허가 신청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회사의 사업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 ...
 
13시간 전
|염현아 기자
보령, 제약사업 총괄에 박윤식 부사장 임명
보령은 박윤식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제약(Pharma) 사업부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윤식 부사장은 향후 보령의 전문의약품의 영업·생산·개발·운영 등 전체적인 제약 사업을 총괄한다. 보령은 전사적 방향성을 통일해 성장 전략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 부사장은 5년간 보령의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KPMG, 맥쿼리증권·자산운용, 루트로닉 등에서 근무했다. 기업운영·금융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사로, 지난해 초 보령의 COO로 부임했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이번 인사에 대...
 
18시간 전
|염현아 기자
[바이오게시판] 유한·JW중외·삼진, 산불 피해 성금·의약품 기부 등
■유한양행은 경상권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안티푸라민 파프와 생활용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특성상 대부분 고령인 이재민들의 건강 지원을 위해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 등 파스류 2만여개와 피해복구를 위한 해피홈 주방세제 3000여 개 등 1억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기...
2025.04.03(목)
|염현아 기자
베링거인겔하임 작년 순매출 6% 늘어 43조원…“올해 신약 출시”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기업 베링거인겔하임은 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순매출은 전년보다 6.1% 늘어 268억유로(약 42조 99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사업은 크게 사람 의약품과 동물 의약품으로 나뉜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각 7.0%, 1.9%이다. 회사는 지난해 자사 의약품으로 치료받은 세계 환자 수가 전년보다 8% 늘어 6600만명 규모라고 했다. 제2형 당뇨병·만성심부전 치료제 자디앙(JARDIANCE®) 순...
2025.04.03(목)
|허지윤 기자
“생물 공정에 AI 도입…생산력 10% 높이고 에너지 줄여”
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생물 공정으로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바이오파운드리 시장을 공략한다. 그린바이오는 식량, 화이트바이오는 화학·에너지 소재 산업을 의미한다. 생산 공정에 AI를 도입해 에너지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생산능력은 높여 효율성에서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박찬훈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팀장은 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I 도입으로 일부 미생물 발효 공정에서 생산능력을 10% 늘리는 데 ...
2025.04.03(목)
|이병철 기자
머크·노바티스도 주목 ‘거대고리 펩타이드’…바이오 신약 판도 바꾼다
“거대고리 펩타이드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생물학 제제라는 의미에서 ‘네오바이오로직스(NeoBiologics)’라고 불립니다. 다양한 펩타이드를 항체처럼 만들어 신약 개발을 하는 것도 가능해질 겁니다.” 히로아키 스가(Hiroaki Suga) 일본 도쿄대 교수는 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발표대회·국제심포지엄’에서 기자들과 만나 거대고리 펩타이드 연구 동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들이 연결된 짧은 사슬이다. 이들이 모여 모든 생명현상을 관장하는 단백질이 된다....
2025.04.03(목)
|이병철 기자
美 상호관세, 의약품 피했다…“미국 환자 고려, 현지 생산 기조는 지속”
의약품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빠졌다. 한국·유럽 등 해외 제약·바이오 업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온 미국 대형 제약사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 관세 폭탄을 피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각)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모든 수입품에 기본 10% 관세를 부과하고, 약 60여 교역국에 징벌적 관세를 추가로 얹는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산 수입품에는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는데, 의약품은 ...
2025.04.03(목)
|허지윤 기자
알테오젠헬스케어, 고진국 대표 선임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알테오젠헬스케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고진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알테오젠헬스케어는 알테오젠의 자체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통합 법인이다. 고진국 대표는 연세대 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LG생명과학에서 마케팅·영업을 담당했으며,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사업부 한국얀센에서 신제품 출시와 성장을 이끌었다. 고 대표는 알테오젠의 유전자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인 ‘테르가제’를 시작으로 향후 개발할 알테오젠의 자체 제...
2025.04.03(목)
|염현아 기자
[바이오게시판] 대웅제약, 위염 신약 ‘펙수클루’ 건보 적용 등
■대웅제약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위염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해, 10㎎ 용량 제품을 본격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급여 확대로 연간 약 500만명에 달하는 위염 환자들에게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 선택지를 30%의 비용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펙수클루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의 차세대 위장질환 치료제로, 기존의 PPI(프로톤펌프억제제) 제제가 가진 한계를 개선했다. 위산 분비 억제 작용이 빠르게 나타나 치료 초기부터 증상 ...
2025.04.02(수)
|염현아 기자
한미그룹, 조직개편 단행…“신약개발 명가 명성 되찾자”
한미약품그룹이 신약 개발 명가로서 명성을 되찾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에 기획전략본부와 혁신 본부를 신설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그룹은 중장기 사업 전략을 수립·운영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유기적 연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 체계를 마련하는 게 골자다. 한미사이언스에 신설된 기획전략본부는 ‘경영전략팀’과 ‘사업전략팀’으로 구성했다. 경영전략팀은 그룹과 계열...
2025.04.02(수)
|염현아 기자
일반약·드링크 도매가 인상 행렬…高물가에 원가 상승
올해 들어 제약사들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과 드링크제(음료) 공급가격이 잇따라 올랐다. 고물가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인건비도 증가한 탓이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약국용 드링크 제품의 도매가를 5월부터 일괄 인상할 예정이다. ‘쌍화탕’, ‘원탕’, ‘생강쌍화’ 등 3종의 가격이 10%가량 오른다. 쌍화탕, 원탕은 감기·몸살·발열 등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이고, 생강쌍화는 액상차(茶)에 해당한다. 일반의약품은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자가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의...
2025.04.02(수)
|허지윤 기자
팬젠, 차백신연구소와 19억원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휴온스그룹 산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팬젠은 2일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차백신연구소가 자체 개발 프로젝트 치료제 위탁생산을 팬젠에 맡긴 것으로, 계약 규모는 약 19억원이다. 주요 계약 사항은 양사 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주 개발 원천기술과 생산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제조·판매를 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적으로 개...
2025.04.02(수)
|허지윤 기자
동국제약, ‘마시는 판비틴’ GS25 편의점 출시
동국제약의 ‘마시는 판비틴’ 제품이 GS25 편의점에 입점한다. 마시는 판비틴은 빠른 흡수와 간편한 섭취가 강점인 액상제형의 스틱 제품이다. 1포당 비오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가 들어있다. 여기에 비타민B군, 비타민C, 아누카사과추출분말, 맥주효모, 콜라겐펩타이드, L-시스틴 등을 넣어 다양한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상큼한 블루베리맛으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2025.04.02(수)
|염현아 기자
살 빼는데 머리까지…위고비, 식욕억제제보다 탈모 위험 52%↑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약인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기존 식욕 억제제보다 탈모 부작용 위험이 52%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탈모 가능성이 크다면 비만 치료제 사용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마야르 에트미난(Mahyar Etminan) 교수 연구진은 2006~2020년 미국에서 세마글루타이드(1926명)와 식욕 억제제인 부프로피온-날트렉손 성분의 콘트라브(1348명)를 처방받은 성인 비만 환자를 비교한...
2025.04.02(수)
|염현아 기자
셀트리온, 5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셀트리온이 약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지난달 24일부터 매입한 26만 8385주 전량으로, 오는 18일 소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공매도 재개와 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취지가 깔렸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하면 전체 발행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를 내,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달...
2025.04.02(수)
|허지윤 기자
[바이오게시판] 이엔셀, 안구치료제 개발 위한 플랫폼 검증기술 특허 출원 등
■이엔셀은 특허청에 안구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플랫폼 검증 모델 기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엔셀은 안구 질환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AAV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안구의 광수용체 특이적 발현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엔셀의 AAV 플랫폼이 광수용체에 정확하게 전달되는지 검증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동물실험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시험관(in vitro)에서도 안구 내 광수용체 특이적 전달을 검증할 수 있는 모델을 확보하게 될 전망...
2025.04.01(화)
|염현아 기자
피 몇 방울로 알츠하이머병 판별…맞춤 치료 길 열린다
피 몇 방울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고, 얼마나 진행됐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 개발됐다. 의사가 환자들의 각 진행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스탠포드대와 스웨덴 룬드대 공동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타우 단백질의 축적 정도를 혈액으로 정밀 측정이 가능한 혈액 검사 기술을 개발했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지난 31일(현지 시각) 밝혔다. 타우 단백질은 아밀로이드 베타(Aβ) 단백질과 함께 알츠하이머병...
2025.04.01(화)
|염현아 기자
“폐렴구균 백신, 영아 접종 중요…MSD 연령별 맞춤”
한국MSD는 “영유아용·소아용·성인용 등 나이별 맞춤형 백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조재용 한국MSD 백신 사업부 전무는 이날 한국MSD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15가(PCV15)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 출시 1주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폐렴구균은 폐렴의 주원인이다. 국내에서 연간 2만2000명이 폐렴으로 사망하는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에 특히 치명적이다. 백신 접종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화이자, 머크(MSD)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13가에 이...
2025.04.01(화)
|허지윤 기자
바이오에도 ‘비건’ 바람… 비동물성 원료 쓰고, 미니 장기로 실험
제약·바이오업계에도 동물의 희생을 줄이려는 ‘비건(vegan, 채식)’ 바람이 불고 있다. 의약품, 화장품에 동물성 원료, 첨가제를 쓰지 않아 동물 보호에 관심이 있거나 알레르기 반응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제품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비건 방식이 도입됐다. 동물실험은 의약품, 화장품 개발에 필수적이지만 최근 세포로 키운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로 대체하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은 2023년 14억2000만달러(약 2조원)에서 2028년 43억...
2025.04.01(화)
|허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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