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서울시, 부동산 불법 의심거래 32건 정밀조사 착수
서울시, 부동산 불법 의심거래 32건 정밀조사 착수
서울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거래 현장점검을 추진한 결과 총 32건의 불법 의심거래를 적발해 정밀 조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의심거래 32건에 대해 거래당사자와 공인중개사 소명서, 금융거래내역서를 제출받아 거래신고 내용과 거래 내역이 일치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의심 거래를 유형별로 보면 ▲편법증여 8건 ▲차입금 과다 10건 ▲허위신고 1건 ▲기타 13건 등이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에서 거래 가격담합, 가격 띄우기 목적 허위 계약 신고, 허위매물 광고 등을 조사했다. 사실관계...
 
27분 전
|정해용 기자
[단독] 한남2구역 ‘시공사 교체 논의’에…PF대주단 “대우건설 교체 시 손해배상 청구 불가피”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공사인 대우건설을 교체하려고 추진하려고 시도하다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주단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 대주단은 대우건설의 신용공여를 바탕으로 브릿지론(초기 토지비 대출)을 실행한 지 한 달 만에 도급계약을 해지하는 데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최근 한남2구역 정비조합에 시공사 도급계약 재재심의 총회 추진에 대한 의견을 담은 공문을 송부했다. 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27...
 
1시간 전
|김유진 기자, 방재혁 기자
포스코이앤씨, 16년째 이어온 신뢰로 '동반성장지원단' 출범
포스코이앤씨가 3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한 역량·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포스코그룹 고유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16년째 지속·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협력사의 재무와 공정을 개선하는 공동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안전·품질 교육 ...
 
1시간 전
|조은임 기자
HUG, 6월부터 전세안심대출 보증 시 상환능력 따진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부터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심사 시 임차인의 상환능력을 고려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수도권 4억원, 그 외 지역은 3억2000만원까지 보증 가능했으나, 과도한 전세대출 방지를 위해 보증한도 산정기준에 상환능력 항목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이미 동 제도를 운영 중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과 동일하게 HUG도 차주의 소득과 기존 대출 등을 반영해 전세대출 보증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6월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되며, 기존 보...
 
2시간 전
|조은임 기자
‘새뜰마을사업’으로 10년간 도시 취약지역 177곳 생활 여건 개선
국토교통부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사업인 ‘도시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10년간 177개 마을에서 노후 주택 수리와 빈집 철거 등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달동네·판자촌 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 사업은 2015년 도입 이후 국비 3798억원(총사업비 약 5425억원)을 투입해 177개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98개소가 준공됐으며, 79개소가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 ...
 
2시간 전
|김유진 기자
부동산 매수 관망 심리 확대… 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
부동산 시장 침체로 매수관망 심리가 확대되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이 2주째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해 전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2주 전 0.02% 상승에서 전주 하락으로 전환한 이후 2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0.11% 올라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지역구별로 송파구(0.28%)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강남구(0.21%)는 개포‧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20%)는 목‧신정동 위주로, 영등...
 
2시간 전
|방재혁 기자
삼성물산, 3개월 만에 작년 수주 다 했다…원베일리가 아리팍 넘은 이유 있네
올해 들어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삼성물산 ‘래미안’의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삼성물산은 1분기(1~3월) 만에 올해 전체 정비사업 수주목표액의 70%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전체 수주액과 비슷한 규모의 수주를 3개월 동안 이뤄낸 것이다. 수주액 기준 2위인 GS건설과도 1조원 넘게 많은 수준이다. 재건축‧재개발 조합 사이에선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를 붙이기 위한 각축전이 이뤄지고 있고 삼성물산이 시공사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 조합 집행부가 무능하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업계에선 정비시장에서 삼...
 
2시간 전
|정해용 기자
호갱노노 방문자 최애 단지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올해 1분기에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아파트 단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월간 방문자 수가 가장 높았던 단지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방문자 수가 15만5884명에 달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2032가구를 보유한 단지로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이다. 방문자 수 2위는 세종시 소담동에 있는 ‘새샘마을7단지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였다. 지난 2...
 
3시간 전
|정해용 기자
대방건설, ‘디에트르’ 브랜드 협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개 모집
대방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르’와 함께할 협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구독자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대방건설은 브랜드 협업 크리에이터 선정자에게 협업 지원금 10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르를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 자신의 채널 색깔을 살려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콘텐츠 기획은 선정 후 제작사에서 제안하는...
 
4시간 전
|박지윤 기자
서울시, '압여목성' 재건축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서울시가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재건축단지 4.58㎢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인근 17개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14개 단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이다. 이들 구역은 오는 26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가결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유지 기간이 내년 4월 26일까지 1년 연장됐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주택·상가·토지 등...
 
4시간 전
|조은임 기자
LX하우시스, ‘바이오 가구용 필름·보드’ 출시…업계 최초 식물성 원료 적용
LX하우시스가 식물성 원료를 적용해 만든 ‘바이오(Bio) SMR 가구용 필름’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SMR(무광택 표면) 코팅 기술로 만든 PET 필름에 바이오 탄소 코팅을 추가로 적용한 제품이다. 국내 가구용 필름 업계에서 식물성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LX하우시스가 처음이다. 바이오 탄소는 식물 등 생물학적 원료에서 추출한 탄소를 기반으로 한 소재다. 화석연료에서 유래한 탄소와 달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친환경적인 원재료...
 
6시간 전
|김유진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 2024 우수협력사 시상식 개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일 서울 CJ방배사옥에서 2024년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지난해 주요 공종별로 공사수행능력이 우수하고 부문별로 기여도가 높은 협력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시상금을 제공하는 행사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협력사와의 상생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이 시상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건축, 설비, 전기 분야에서 철근콘크리트, 창호, 수장 등 7개 공종의 우수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각 협력업체에 대한 평가...
 
6시간 전
|박지윤 기자
강북 재건축 최대어 '미미삼' 속도낸다… 정비구역 지정 코 앞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단지로 손꼽히는 ‘월계시영’, 일명 ‘미미삼(미륭·미성·삼호3차)’이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구역 신청을 앞두고 있는 초기 단계이지만, 연내 추진위원회까지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미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현재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으로, 동의율이 50%를 넘어섰다. 오는 5월 24일 ‘재건축 주민설명회’를 열고, 6월 노원구청에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미미삼 재건축추진준비위 관계자는 “5월 주민들에게 정비구역 신청과 관련한 설명...
 
10시간 전
|조은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 ‘베스트파트너스데이’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2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5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조태제 대표(CSO)를 비롯한 임직원 15명과 우수 협력사로 선발된 협력회사 중 20개 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공정거래 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 협력사는 최우수 협력사인 태흥건설을 포함해 총 51개 사다. 우수 협력사에는 등급별로 상생제도 우선 배정, 입찰 기회 확대...
 
22시간 전
|방재혁 기자
옛 롯데마트 동대전점 결국 경매行…부동산 리츠도 공실에 ‘빨간 불’
한국토지신탁이 리츠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옛 롯데마트 동대전점이 경매로 넘어간다. 리츠가 담보대출에 대한 이자를 내지 못하면서 대주단 중 일부 금융사가 법원에 담보로 잡힌 건물과 토지에 대해 경매를 신청했다. 7년 전 롯데마트 폐점 이후 공실 문제를 겪으면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한 해당 리츠가 결국 부실 위기에 빠진 것이다. 2일 국토부와 한토신 등에 따르면 한토신의 케이원제3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리츠)가 대출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담보로 제공한 부동산이 경매에 부쳐졌다. 대주단 중 남대전농협은 케이원...
2025.04.02(수)
|김유진 기자
㈜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수상…준법경영 성과
㈜대림이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 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CP체계...
2025.04.02(수)
|김유진 기자
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협력…유럽 원전시장 공략 속도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에서 에스토니아 민영 원전기업인 페르미 에네르기아(Fermi Energia)와 현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페르미 에네르기아는 에스토니아 SMR 건설을 위해 2019년 현지 에너지∙원전 전문가들로 구성해 설립된 기...
2025.04.02(수)
|김유진 기자
‘귀한 몸’ 토허제 경매 아파트…‘아리팍‧방배그랑자이’ 감정가보다 웃돈 매각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을 강남(강남‧서초‧송파)과 용산 전 지역 아파트 단지로 확대 적용하면서 경매시장에서도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매로 나온 아파트는 토허제의 적용을 받지 않아 실거주 의무가 없어 일종의 규제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이다. 최근 토허제가 적용된 지역에서 이뤄진 경매 아파트는 감정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토허제의 풍선효과가 경매시장까지 확산하는 것이다. 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시가 토허제를 강남3구와 용산구에 확대 적...
2025.04.02(수)
|정해용 기자
4일 대통령 탄핵심판에 헌법재판소 인근 건설사들도 재택근무 전환…“임직원 안전위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헌법재판소 일대에 사옥을 둔 기업들이 재택근무로 전환을 결정했다.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면서 임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에서 직선으로 100여m 거리인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사내 공지를 내고 전 임직원이 선고일에 재택 근무하도록 했다. 사옥 방호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필수 인원만 출근한다. 회사 측은 임직원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선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다. 일부...
2025.04.02(수)
|정해용 기자
‘도급순위 134위’ 이화공영, 기업회생 신청…중소·중견 건설사 줄도산
도급순위 134위인 중견 건설사 이화공영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들어 중소·중견 건설사의 도산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화공영은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화공영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경영 정상화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보전을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며 “서울회생법원에서 당사가 제출한 회생절차개시 신청서 및 첨부서류 등의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개시 여부의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공영은 1956...
2025.04.02(수)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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