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탄탄한 각선미로 오피스룩을 소화했다.
지난 1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요즘 이걸로 피부 리셋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레몬 미니 원피스를 입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부각되는 의상을 입고 우월한 S라인 자태를 뽐낸 김윤희는 탄탄함이 느껴지는 허벅지와 황금 골반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변함없는 윤희 공주", "넘사벽 미모", "갓유니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산다라박, 39kg 믿을 수 없는 볼륨감…비키니 입고 뽐낸 "So hot"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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