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큐티 섹시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는 화이트 시스루 민소매 톱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얇은 블랙 머플러를 둘러맨 김윤희는 소파 헤드에 팔을 기대 머리를 받힌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체크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김윤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캠퍼스 여신인듯 사랑스러운 김윤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희 여신님 너무 예뻐요", "사진 3분 동안 멍하니 바라봄", "사랑스러운 여신", "이건 반칙"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돌싱' 박지윤, 황금 골반 소유자 맞네…머메이드핏 원피스가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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