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덕호 기자입력 2025.07.17. 13:24업데이트 2025.07.17. 15:42충북 청주시 청원군 오창읍 성재2교가 폭우로 미호강 수위가 올라가 잠겨 있다. /뉴스1충북 진천군은 17일 오후 1시 3분쯤 재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미호강 가산교 일대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했다.진천군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미호강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손덕호 기자 사회부 기자오늘의 핫뉴스"이게 다 韓 때문에…" 미래의 언어라던 중국어 인기 '뚝'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인데, 증권가서 나온 우울한 전망따뜻한 아이스커피였다… 파이브가이즈 쓴맛 본 김동선[단독] 신약 명가서 "약 사와"… 한미약품 내부서 '파열음'"비행기 탔다면 외교 참사" 공항서 발 돌린 韓 경제사령탑사회 많이 본 뉴스대법 “소멸시효 넘긴 뒤 채무 인정하는 것만으로 변제의무 생기는 건 아냐”[르포] “여긴 소비쿠폰 못 써요?” 오락가락 사용처에 헷갈리는 시민들“이런 불륜은 찬성”… 춘천시-과천시, 콜드플레이 ‘패러디 영상’ 화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