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8시 20분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에 있는 한 단층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0대 여성이 숨지고, 60대 남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도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약 1시간 3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18일 오후 8시 20분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에 있는 한 단층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0대 여성이 숨지고, 60대 남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도 모두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약 1시간 3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