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톰슨로이터의 아시아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의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에 17년 연속 선정됐다.
ALB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로펌 변호사들의 온라인 설문 결과를 토대로 일하기 좋은 로펌을 뽑는다. 설문에는 근무 만족도, 커리어 성장 가능성, 일과 삶의 균형과 관련한 질문이 포함된다.
율촌은 2009년부터 17년 연속 ALB ‘일하기 좋은 로펌’에 선정됐다. 율촌 관계자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구성원에게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고객에게는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