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필립스 누빈 리얼이스테이트 글로벌 헤드. /누빈자산운용 제공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투자 운용사 누빈자산운용이 채드 필립스(Chad W. Phillips)를 누빈 리얼이스테이트(Real Estate·부동산) 글로벌 헤드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필립스 헤드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운용 중인 1410억달러(약 207조원)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지분 및 대출 투자를 총괄한다. 또 누빈 리얼이스테이트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감독하는 글로벌 경영진 리더십 팀의 의장직도 맡는다.

누빈 리얼이스테이트는 90년 이상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30개 이상 도시에서 750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필립스 헤드는 부동산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 베테랑이라고 누빈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그는 2019년 누빈에 합류해 워크플레이스, 헬스케어, 리테일, 복합용도 등 섹터 투자에 전문화된 글로벌 팀을 이끌며, 섹터별 전략 수립, 성과 관리, 일일투자, 자금 조달 활동 등을 담당했다.

필립스 헤드는 “고객의 목표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고, 업계 최고의 팀이 보유한 전문성과 노력을 통해 혁신적인 부동산 투자 운용사로서의 명성을 계속 쌓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