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는 1일 ‘지금부터 준비하는 은퇴스쿨’이 업로드 된다. 일본 중년·노년층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덕질’을 다뤘다. 덕질이란 좋아하는 대상을 깊이 파고드는 활동을 뜻한다. 주로 청소년들이 인기 아이돌의 콘서트 공연을 찾거나 굿즈(상품)를 모으는 등의 형태다. 그러나 일본에선 50대 이상 중년들이 손주·자녀들과 함께 이 덕질을 하고 있다. 만화 주인공과 스포츠 스타, 배우 등 영역도 넓다. 학계에선 덕질이 중년층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중년층 덕질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이고, 경제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3일 목요일엔 부동산 콘텐츠 ‘부스타’가 공개된다. 상가를 경매로 낙찰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했다. 실제 2021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상가를 낙찰받고 명도소송까지 진행했던 사례자가 직접 출연해 생생한 조언을 했다. 경매 서류상으로는 별문제가 없었는데 낙찰 후 유치권을 주장하는 법인 3곳이 더 등장하면서 부동산을 인도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협상과 소송으로 1년 넘게 고생한 끝에 강제집행에 이르게 됐다. 이런 일을 피하려면 ‘셀프 경매’ 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정리했다.

4일 금요일에는 ‘재테크 숟가락’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주목해야 할 ETF(상장지수펀드)를 정리했다. 유망 ETF를 11개로 간추렸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의 가상 자산 시황도 짚어봤다.

월요일인 7일에는 ‘재테크 명강’ 시간이다. 최근 미·중 경제와 관련해 3부작 시리즈 강연을 했던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의 ‘몰아보기’ 편이다. 3편의 강의 중 핵심만 모았다. 이 대표는 가치를 잘 저장하고, 앞으로도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있는 곳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이 기준에 부합하는 자산으로 미국 주식과 가상 자산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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