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미지.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가상자산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 상승한 10만96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15% 상승한 2590달러을 보였다. 시총 4위 리플은 0.79% 상승한 2.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는 0.77%, S&P500은 0.83%, 나스닥은 1.02% 각각 상승했다. 특히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