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KBO 올스타전의 전야제인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는 남부리그(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리그(한화, SSG, LG, 두산, 고양) 대표로 나선 총 48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4회초 남부올스타 이태경이 롯데 정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5.07.11

[OSEN=대전, 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