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3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노시환의 2루땅볼에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9

[OSEN=잠실, 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