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2루 상황 LG 홍창기가 KT 김민수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2025.04.02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