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강등이 확정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에 3-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인천 유나이티드 이명주가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11.24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