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3월 15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동7단지 1층 전용면적 66㎡형이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5년 3월 19일 같은 면적형인 12층 물건이 21억4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1억9000만원 낮은 가격이다.

목동7단지 단지는 지난 1986년 10월 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4개동으로, 2550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5.5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66㎡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15억6362만원 △66㎡ 20억3025만원 △74㎡ 21억500만원 △101㎡ 25억9545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