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는 오는 4일(현지시각)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미국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인 ‘ISC 웨스트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규모 오피스부터 엔터프라이즈 고객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통합 보안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X’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바이오스타 X는 출입통제와 영상분석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AI 기반의 실시간 출입관리, 영상 모니터링, 그리고 지능형 영상분석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CES 2025 최고 혁신상을 받은 슈프리마 AI 알고리즘의 고도화된 이상 행동 분석과 영상분석 기술을 보여준다. 침입, 배회, 쓰러짐 등과 같은 잠재적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주요 보안 위협인 테일게이팅(tailgating)을 즉시 감지해 대시보드에 알림을 보내 보안 담당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데모 시연할 예정이다.
바이오스타 X의 대시보드는 실시간 비디오 모니터링, 출입 로그 기록, 건물 도면, 원클릭 액션 트리거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최적화된 구성이 가능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보안 관리를 제공한다. 바이오스타 X는 수만 명의 사용자 등록을 지원하며 5000개 이상의 보안 장치를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공항, 병원, 정부 기관 등의 다중 이용 시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슈프리마는 온프레미스 서버 없이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간편하게 최첨단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바이오스타 에어’도 함께 선보인다. 이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해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자랑하며, 소규모 오피스 또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에 적합하다.
밥 맥키 슈프리마 북미 법인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슈프리마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통합 보안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슈프리마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