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대표 김지영)가 오는 5월 10일, ‘미국투자이민 공공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반이민 정책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특히 트럼프 시대 이후 미국 내 체류 신분이 불안정해진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영주권 취득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영주권 취득 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인 등록금 인하, 졸업 후 취업의 유리함, 장기 체류 안정성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미국투자이민 중에서도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의 장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도시 재개발, 공항·항구·고속도로 등 국가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연방정부와 주·시정부의 지원을 받는 만큼 프로젝트 중단 위험이 낮다. 이에 따라 영주권 취득과 원금 회수 측면에서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설명회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유리 미국변호사는 자녀에게 유리한 영주권 설계와 영주권자 혜택을 소개하고, 김지영 대표는 현명한 프로젝트 선택 요령을 공유한다. 홍창환 미국변호사는 국제학교 학부모를 위한 유학 가이드를 전하며, 마크 강 미국공인회계사는 예비 영주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 세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되는 대표 프로젝트는 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는 보스턴 벙커힐 주택 재개발 공공 프로젝트와, 미국 이민국으로부터 I-956F 신속 승인을 받은 맨해튼 5번가 파이브포인츠 아파트다. 여기에 더해 유수경 맨해튼 리저널센터(MRC) 한국대표는 뉴욕 유토피아 아파트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프로젝트 역시 미국 이민국 사전 승인(Pre-Approved)을 받은 안정성이 검증된 사례다.
한편, 국민이주㈜는 2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미국투자이민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설명회 참석 및 문의는 국민이주㈜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