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정의달 모둠코스’ 이미지 /사진= 엔타스

엔타스의 프리미엄 한정식 브랜드 ‘경복궁’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어와 한우로 구성된 특별 보양 코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는 4월 14일부터 약 한달간 한정 판매된다. 지난 연말 큰 인기를 끌었던 세트 메뉴에 이어, 이번에는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건강한 스태미너 메뉴로 기획됐다. 활력을 더하는 장어 요리와 최상급 한우가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코스로 구성됐다.

출시 메뉴는 ▲생갈비와 꽃갈비, 장어로 구성된 갈비 보양세트, ▲한우 안심과 꽃갈비, 장어가 포함된 한우 보양세트 2종이다.

엔타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5월,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에 건강한 정성을 더하는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양 코스로 따뜻한 식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