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하이웰(Hi Well)이 최고 등급 마누카꿀 중 하나인 ‘프리미엄 마누카꿀 UMF 31+ 스페셜 리저브(Premium Manuka Honey UMF 31+ Special Reserve)’를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UMF™ 협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100% 모노플로랄(monofloral) 마누카꿀로, 전 세계 마누카꿀 생산량 중 1% 미만에 불과한 최고 등급인 UMF 31+를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1kg당 1772mg 이상의 MGO(메틸글리옥살)을 함유하여, 뛰어난 항균 및 항산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뉴질랜드 정부의 공식 품질 인증 마크인 펀마크(FernMark)를 제품 라벨에 적용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의 신뢰성과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UMF 31+ 마누카꿀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하이웰은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채취한 고품질 원료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해왔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고밀집 청정한 마누카 군락지에서 채밀된 순수한 자연 꿀로서, 마누카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제작되어 귀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프리미엄 마누카꿀 UMF 31+ 스페셜 리저브’는 현재 해외 직구를 통해 단품(250g)으로 구매 가능하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하이웰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출시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