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kbs2, kbs joy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위치한 ‘더 스테이 힐링파크’ 리조트는 최근 KBS Joy, KBS2에서 방영 중인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촬영 장소로 협찬했다.

1월 26일 첫 방송한 ‘오래된 만남 추구’는 무인도에 단둘이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것이라 믿었던 연예계 싱글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짚어보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진정한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싱글인 이영자, 김숙, 우희진, 지상렬, 구본승, 이재황, 황동주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보리산에 위치한 어반 힐링파크다. 오만추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 예능, 유튜브 콘텐츠 촬영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호텔, 골프, 카페, 레스토랑, 와일드 가든, 별빛정원, 수영장, 사우나, 동물원, 빌리지(세컨 하우스) 등 숙박과 F&B, 다양한 부대시설, 문화와 스포츠를 모두 즐기며 휴식까지 할 수 있는 복합 리조트로 서울 근교, 잠실에서 40분 이내 방문할 수 있는 자연의 경관이 아름다운 힐링 파크다.

이번 ‘오만추’(오래된 만남 추구) 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머문 숙소는 ‘더 스테이 빌리지’이다.

이 전원주택은 자연 속에서 여유와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송을 통해 ‘더스테이 빌리지’의 매력을 더 깊이 느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숙소를 넘어서 입주까지 가능한 세컨 하우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입주 회원권 신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 스테이 힐링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