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103140)그룹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일 경북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에게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진 회장은 이와 별도로 사재 5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이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풍산그룹은 이번 산불로 심각한 위험에 직면했던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의 보존을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안동시 소재 풍산고등학교 후원과 장학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과거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펄벅 재단의 다문화 가정 후원을 비롯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류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