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치어리더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숭이, 하트 등의 이모지와 함께 치어리딩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대만 프로야구 구단인 라쿠텐 몽키스에서 활동 중인 사진이다.
사진 속 그는 구단의 정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홀터넥 형태의 짧은 크롭톱인 복장으로 우수한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우수한은 여기에 팀 컬러에 맞는 리본 등 액세서리를 착용해 한층 더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우수한은 올해 한국 프로야구 리그 팀인 한화이글스, 대만 프로야구 리그 팀인 라쿠텐 몽키스를 오가며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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