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가 여신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27일 안지현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국 LA 여행 중인 안지현은 한 해변가에서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우월한 비율에 육감적인 S라인을 뽐낸 안지현은 등이 뻥 뚫려 있는 백리스 뒤태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힐링이 돼요", "해변의 여신", "진짜 넘사벽", "너무 아름다워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만 프로 야구단인 타이강 호크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한 안지현은 올해 국내 프로 야구단인 SSG랜더스 치어리더로 합류,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화사, '핫' 그 자체인 비키니 자태…면적이 작아 보이는 꽉 찬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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