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퇴폐미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전화받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화보 촬영 중인 듯 스튜디오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중앙이 뻥 뚫려 있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한소희는 짙은 아이메이크업을 한 채 퇴폐적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어딘가에 갇혀 있는 듯한 콘셉트의 공간 속에서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한소희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서울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팬미팅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를 개최한다.▶ 이혜원, '♥안정환'과 즐기는 발리…'미코 출신'의 볼륨감 꽉찬 휴양지 룩
▶ 맹승지, 굴곡진 몸매로 소화한 수영복…저절로 드러난 육감적 글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