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이 DJ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류화영이 자신의 SNS에 "몬드리안 DJ Ryu 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류화영은 블랙 레이스 브래지어가 보이는 확 파인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다. 살짝 노출된 의상 사이 깊은 골을 드러낸 류화영은 백옥 같은 피부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에 합류했으나, 왕따 논란 등으로 2012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셋맘' 율희, 탄탄 슬림 라인에 볼륨감까지…"제 자랑 들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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