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19일 율희가 자신의 SNS에 "앞으로의 여정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블랙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고개를 젖힌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는 율희는 선글라스 사이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내려다본 각도 탓에 살짝 드러난 가슴골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 "달리기 여왕",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최근 율희는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 출연 중이다.▶ '정준호♥' 이하정, 수영복에 글래머러스 자태 "물놀이 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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