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겸 가수 박민정이 아찔한 셔츠 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박민정이 자신의 SNS에 "나이 드니까 몸도 굳어버렸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정은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춤을 추고 있는 박민정은 우월한 볼륨감 탓에 단추 사이가 확 벌어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매일 아름답다", "단추가 많이 힘들어보여요", "나이 거꾸로 먹으면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박민정은 현재 SOOP(구 아프리카TV),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꼰대희'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 달샤벳 출신 달수빈, 유튜버 고말숙, 먹갱과 함께 그룹 OSDS으로 데뷔했다.▶ '미녀골퍼' 안신애, 연하 남친 생겼나…확 달라진 스타일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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