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청순 러블리 소녀미를 풍겼다.

지난 12일 신지가 자신의 SNS에 "솔로곡(듀엣곡) 소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톱 위에 핑크빛 볼레로 가디건을 걸친 채 단아라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풍기고 있다. 특히 의자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신지는 늘씬한 각선미와 황금 골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리즈", "착장이 찰떡", "기대돼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지는 오는 26일 신곡 '샬라카둘라'를 발매하고 솔로 컴백한다.▶ '미녀골퍼' 안신애, 연하 남친 생겼나…확 달라진 스타일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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