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화장법 바꿨어요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화이트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최연수는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길게 늘어 뜨린 머리카락 사이 보이는 상의 틈으로 아찔한 골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구요", "예쁜 건 여전하잖아요", "여신님", "이 화장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인 최연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 전제 열애 중이며 최근 새 소속사 AG-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권은비, '워터밤 여신'은 다르네…꽉 찬 볼륨감에 감탄만 나오는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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