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초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7일 박소담이 자신의 SNS에 한 패션 매거진과 애슬레저 브랜드를 태그하며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감은 블루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에도 출중한 볼륨감을 겸비한 박소담은 특유의 몽환적인 무드를 풍기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수정받고 있는 박소담은 방심한 듯 브라톱 사이 골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휴 예뻐라", "로맨틱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독보적이다", "최고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갑상선 유두암 투병 후 회복한 박소담은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길 위의 뭉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구잘, 비키니에 다 안 담기는 볼륨감…자체 언더붑에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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