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타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5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컷을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팔을 뒤엎은 타투 스타일이다. 지연은 레터링 스타일부터 꽃 모양 등 다양한 타투를 선보였다.
다만 기존에 있던 레터링 타투 외에 화려한 색깔의 모양 타투는 스티커를 활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지연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양측은 서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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