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이 몸매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4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내 몸매 보고 자주 듣는 오해 TOP4. 진실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유행하는 밈 챌린지를 하고 있다. 큰 키에 볼륨감, 잘록한 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으로 무결점 몸매를 뽐낸 오또맘은 '매일 운동하느냐'는 물음에 "이제는 일주일에 3번만 간다. 곧 마흔(이라) 관절 조심"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또맘은 풍만한 뒤태를 자랑하다 말고 홀케이크를 통째로 먹고 있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잖아요", "뒤태 어쩔", "뒤태 섹시해요", "귀엽고 섹시한데 극호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현재 '티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김윤희 아나운서, 가죽 치마에 검은 스타킹 매치…속 보일까 살짝 가리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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