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설아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자신의 SNS에 "엄마는 사진 못 찍는다고 투덜대면서 묵묵히 포즈만 잘 잡아주는 셋째 딸 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해외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 설아는 완성형 미모와 우월한 기럭지로 성숙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아 너무 귀여워", "오마이갓 아직 십대라니", "역시 미코 유전자", "점점 미모 갱신 중인 설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자태 속 봉긋한 애플힙 "뒤집어지는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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