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의 출국길이 포착됐다.

3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라며 출국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밝은 아이보리 색상의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유비는 이날 대만 현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이 외에도 최근 시즌3 방영을 확정한 '유미의 세포들'에도 출연을 확정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시즌과 같은 루비 역할로 출연할 계획이다.

한편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최근 가족과 손절한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승기는 장인어른의 위법 행위와 관련, 소속사를 통해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유비는 이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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