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 많이 빠졌다 아직 한참 남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하지원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몸매를 체크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호흡을 한 번 하며 힘을 주자 선명해지는 복근을 자랑,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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