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3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뛰뛰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야외 러닝을 가려는 듯 검은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 줌 허리에 허벅지마저도 한 손에 잡힐 듯한 뼈말라 몸매를 가진 최준희는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지영, 가슴골 노출 신경 쓰였나…손으로 살짝 가려도 '돋보이는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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