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은비 인스타그램

전은비 치어리더가 5월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전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Y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전은비의 다양한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딱 붙는 의상을 주로 선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꽉 찬 볼륨감에 완벽한 글래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은비는 2020년 그룹 ANS로 합류해 '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그룹 내 따돌림을 폭로하며 7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치어리더로 전향해 KIA타이거즈 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최근 대만 진출에 나선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 전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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