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가 필라테스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29일 전종서가 자신의 SNS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필라테스 기구에 매달려 유연성과 근력을 자랑하고 있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전종서는 늘씬한 각선미뿐만 아니라 봉긋한 애플힙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세 너무 좋다", "미모 대박", "아름다워요", "내 워너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021년 영화 '콜', '발레리나' 등을 함께 작업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차기작으로 '프로젝트Y'(가제)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미녀골퍼' 유현주, 감탄 나오는 힙 턴…탄탄 허벅지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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