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화이팅! D-day"라는 글과 함께 에스콰이어, Mnet 댄스 계정 등을 태그한 글을 작성했다. 바로 오늘부터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작되는 것.

방송을 앞두고 촬영한 화보 및 비하인드 컷 등을 업로드한 가운데, 허니제이는 깜짝 놀랄 글래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허니제이는 가슴 부분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는데, 그의 묵직한 볼륨감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범접 화이팅!", "오늘부터네요! 화이팅!", "첫방송만 기다렸어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허니제이는 이듬해 4월 5일 딸 러브를 출산했다. 엄마가 된 후에도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한 허니제이는 오늘(27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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