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이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삿포로는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주현은 캐주얼한 착장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딱 붙는 티셔츠와 베스트로 패션을 완성,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현이 출연한 ㅣ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최근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하드코어 범죄 스릴러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6월 16일 U+tv, U+모바일tv를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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