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퇴폐적 눈빛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7일 비비가 자신의 SNS에 "hi this is PYGMA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화이트 톱 의상을 입고 실내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 속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비비의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비비는 특유의 퇴폐적 무드를 더해 한 폭의 화보 컷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인이다", "진짜 예뻐요", "뭐야 너무 예쁘잖아", "쏘 골져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비비는 오는 14일 정규 2집 'EVE:ROMANCE'을 발매한 후 16일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맹승지, 끈으로만 살짝 가려진 '묵직한 볼륨감'…아슬아슬한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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