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치어리더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이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은은 양갈래 머리를 한 뒤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푸방 가디언스의 응원단 '엔젤스'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 해당 응원단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에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이며 베이글녀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야구 관련 각종 소식을 전하는 베이스볼 코리아는 대만 매체의 말을 인용해 이주은의 연봉이 대만 달러로 1천만 불이라며 한화로 따지면 4억 4천만 원의 거액을 푸방 가디언스로부터 받게 된다고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주은은 올해 대만 프로야구 리그 소속 팀 푸방 가디언스 치어리더 활동과 함께 최근 한국프로야구 LG트윈스 응원단으로 합류, 양팀에서 병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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