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민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비주얼을 뽐냈다.
5일 김유민이 자신의 SNS에 "보기보다 추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민은 플라워 패턴의 핑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브톱 드레스를 꽉 채운 볼륨감에 잘록한 허리로 S라인을 자랑한 김유민은 특유의 섹시미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링블링하다",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라니아 출신 김유민은 지난 2018년 탑독 전 멤버 P군과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별거 사실을 밝힌 이들은 결국 이듬해 이혼, 2021년에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김유민은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이다.▶ 맹승지, 언더붑 비키니 입고 가슴골에 체리를 끼웠네…"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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