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최혜선이 햇살 같은 미소를 자랑했다.
최근 최혜선이 자신의 SNS에 "I'm so ready for summer"이라는 글과 함께 그리스 아테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혜선은 해변에서 햇살보다 밝은 미소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밑가슴 부분이 살짝 트여 있는 화이트 비치룩을 입은 최혜선은 이내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혜선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정유진은 "너무 예뻐"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어머나 핫걸", "예쁨 그 자체", "예쁨에 치여 죽겠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혜선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제니, 가운 벗고 요염 비키니핏 자랑…물속에서 더 도드라진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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