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발리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행복했던 발리 첫째날 기록"이라며 레스토랑, 리조트 정보 등을 공유했다. 그는 특히 숙소와 관련해 "새로 지어서 쾌적하고 개인 풀장도 좋고, 바로 앞에 비치도 있고 최고... 인생 숙소에요 정말"이라고 추천했다.

이어 "사진에 다 안 담겨 제가 야무지게 브이로그 담아갈게요"라며 "발리와 사랑에 빠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는 아옳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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