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가 섹시한 각선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박지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매주 월요일 유튜브 티빙스포츠에서 Live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스포츠 뉴스 진행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어깨가 드러난 블랙 톱에 핫팬츠를 매치한 박지영은 검은 스타킹을 신은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앉아 있어도 도드라진 황금골반라인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한 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 여신", "인간계 미모가 아님", "미모가 미쳤어", "검은 스타킹 대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현재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볼 투나잇' 등 야구 관련 고정 프로그램, 각종 방송프로그램 및 행사 MC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패션, 요식업 브랜드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최은경 아나운서, 50대 나이 믿을 수 없는 비키니 자태 "선물같았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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