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가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다래끼 수술 후 회복 중.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남산 인근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육감적 라인을 뽐낸 제이제이의 글래머 핏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공개한 영상 속에는 "64kg 근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홈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브라톱이 작아 보일 만큼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한 제이제이는 거울에 비친 풍만한 애플힙 뒤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줄리엔강♥' 제이제이, 구멍 송송 뚫린 모노키니에 담긴 풍만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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