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김나영이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깔끔한 블랙앤화이트 룩을 입고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반소매 톱에 한 뼘 미니스커트를 입은 김나영은 초슬렌더 몸매로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엉덩이를 간신히 가린 너무 짧은 스커트 옆태까지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흑백룩도 빛이 나", "대박 몸짱", "핫하다", "인간미 없네 여신이야 뭐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으로 열일 중인 김나영은 2021년 12월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김희정, 옆에서 보니 더 대단한 볼륨감…글래머 비키니 핏에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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