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24일 안지현이 자신의 SNS에 화보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체크 패턴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업스타일링 헤어로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한 안지현은 깊게 파인 의상 속 깊은 골을 드러내는 등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살짝 벌어진 의상 틈 사이를 꽉 채운 묵직한 볼륨감으로 청순 글래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진짜 요정인가?", "참 아름답다", "여신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만 프로 야구단인 타이강 호크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한 안지현은 올해 국내 프로 야구단인 SSG랜더스 치어리더로 합류, 활동 병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돌싱' 이시영, 이혼 후 파티 즐기는 일상…생일 맞이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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